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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아침] 손목을 스치면 돈이 생겨? (2024. 4. 24. 방송)

박기억 2024.05.17 조회 70

소위 '손목치기'란 보험사기범죄의 일종으로, 골목길 등을 서행하며 지나가는 차량의 사이드미러 등에 손목 등 신체부위를 고의로 부딪친 후 우연히 사고를 당한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차량 운전자나 자동차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뜯어내는 수법을 의미한다. 

이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한 후 마치 과실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가장하여 합의금 등을 받아내는 소위 '보험빵'의 일종이기도 하다. 

손목치기로 피해를 입지 않는 방법에 관하여 [MBC 생방송 오늘아침] 방송에서 간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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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한 '손목치기'인지 여부는 쉽게 알아내기 힘들다. 
왜냐하면 행위자의 의도를 밝혀야 하기 때문.

이를 밝히기 위해서는 그러한 행위자의 행동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의도적으로 손목 등을 차에 부딪친 것인지를 살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고 전후의 영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행위자의 행동을 통해서 행위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밖에 없기 때문. 

따라서 행위자가 일부러 차량에 부딪쳤다는 의심이 들면 즉시 자신 차량의 블랙박스를 비롯하여 가능한 한 앞 뒤 차량의 블랙박스도 확보해 놓을 필요가 있고, 주변 CCTV를 확보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확보하기 어려우면(관리자가 영상을 내주지 않는 등 협조하지 않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으로 하여금 확보하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보험사에 신고한 후 담당자에게 행위자의 고의사고 의심 정황을 얘기해 줄 필요도 있다. 

이런 사기범들은 경찰이나 보험사에 신고하는 것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으므로(자신의 범행이 기록으로 남아 나중에 반복적인 사기범임이 밝혀질 것이 두려운 것도 있을 것임) 운전자가 개인합의를 하지 말고 신고하는 것도 사건 해결의 한 방법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