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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법 전문가인 박기억 변호사는 "보험사가 소송을 통해 지급을 미루면 포기하는 사람도 생기기 때문에 지급액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약관에 자살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돼 있다면 지급하는 게 당연한 거다. 대법원이 이번 자살 보험금 판결을 전원합의체까지 회부했다가 소부에서 선고한 것은 ‘너무 당연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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